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칭의 La DEA ~전여신 MEMORIA~ (문단 편집) === 암야의 혼돈태생 === * '''[[아비루스|아비루스 캇사레]]''' : 성우는 [[유사 코지|유키야마 노보루]]. 늙은 대마술사. 카도라 폐갱의 동부 일대를 지배하는 세력인 '암야의 혼돈태생闇夜の混沌生み'의 장이기도 하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세리카의 육체를 노린다. 이번 메모리아에서는 아군 영입이 가능하다! 1회차에서도 좀 노력하면 가능하다. 자세한 스토리와 방법은 항목 참조. 성능은 마법사로서의 능력은 좋은 편. 무기 자체가 마법공격력이 높은 편이므로 왠만하면 카우라처럼 정신속도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악세사리로 착용해서 마법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순수마법은 경쟁자가 9칸이나 자리를 차지하는 리 쿠아르이고 암흑속성을 공유하는 발레포르는 마법공격력이 낮기 때문에 속성에 따른 활용 여부는 뛰어난 편이다. 다만 메테오 뺴고는 마법사 주제에 전부 흡혈 단일기라 잡몹 처리엔 애로사항이 꽃핀다. 무슨 카우라도 아니고... 참고로 살려내면 9장부터는 제목 나레이션이 아비루스로 변경된다. * '''웬디스 플라나''' : 성우는 [[나카지마 사키(성우)|하나타바 부케]]. 암흑 세력의 강력한 여마술사. 멋대로 물건을 쓰려는 마티스를 통째로 태워서 재로 만들어 버리며 강렬하게 등장. 아비루스에게 고용되어 있다. 상반신 알몸에 대충 두른 천으로 가리고 있는 데다가 아랫도리의 [[지퍼]]는 압권. 도르지스를 쓰러뜨린 세리카와 맞붙지만 패배. 기절했다가 깨어난 뒤 이루자브와의 약속대로 미궁 11층의 마법진으로 자신의 마력을 강화하려 하지만 인간의 몸으로는 한계에 부딪힌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웬디스를 이루자브가 꼬드겨서 신의 몸을 노리고 마법진의 힘을 빌어 세리카에게 다시 도전하지만 또 패한다. 어차피 화염 속성이라 전의공격이 통하는 데다가 기본적으로 마법사이기 때문에 맷집은 굉장하지 않으므로 충실하게 패면 된다. 무리한 마력의 증폭으로 폭주 상태에 빠져 방금 전까지 죽이려던 세리카에게 살려달라고 하고 세리카의 성마술로 진정. 힘에 눈이 멀어 여신의 몸을 손에 넣어 봤자 살신자로서 세계의 적으로 노려진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포기하지만 사실 세리카가 웬디스를 구해주면서 세리카를 공격하면 두번 다시 마법을 못쓰도록 저주를 걸어 놨다. 세리카에게 툴툴 대면서도 감사함을 표하며 물러난다. 이때 스틴루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는데 아시다시피 스틴루라는 '''세리카의 고향'''이다. 또한 스틴루라는 전통적으로 마법사보다 전사를 존중하며 상급 전사는 방어구 따위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반신이 알몸이다. * 도르지스, 마티스, 하렛가 : 성우는 [[야마모토 카네히라|무나카타 진]] / 세로 노부오 / 아토노 마츠리. 아비루스한테 고용된 도적단 리더들. 마티스,하렛가, 도르지스 순으로 세리카와 싸우고 격파 당한다. 1장 보스인 마티스는 1회차 초보자도 넘길 만하지만 하렛가는 상당한 강적. 처음 만나보면 이상할 정도로 공격력과 방어력이 강해서 카우라 말고는 제대로 대미지 딜링이 부족한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거기다 연속공격 3이 달려 있어서 잘못하면 정말 한방에 훅 간다. 두번째로 만날 때도 당연히 강화돼서 튀어나오므로 방심하지 말 것. 아군이 늘었으니 좀 낫겠지만, 그래도 두려운 상대다.~~괜히 전투 그래픽에 기합이 들어가 있는게 아니다~~ 도르지스는 덩치가 큰 광전사로 게임상에서도, 스토리상에서도 세리카를 애먹이는 본편 초중반의 강적으로 등장한다. 특히 도르지스와의 마지막 전투는 정상적으로 키웠다면 파티 평균 레벨이 50대 중후반 정도가 될텐데 도르지스는 80이라는 하늘을 찌르는 레벨로 등장해 뒷골을 당기게 한다. 단 어차피 방어 속성이 지맥이므로 전격과 만능속성 무기로 두들겨 패면 성가시긴 해도 못해먹을 수준은 아니다. 한방한방이 강한 타입이라 속도도 느린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